자사 도자기와 적목 상판으로 이루어진 고급 수공 차판
(지름 11.8cm, 두께 3.8cm)
5,000년 전부터 도자기를 만들었다는 자사호의 고향, 중국 의흥에서 왔습니다.
'자주빛 모래'라는 뜻의 자사는 의흥에서 난 것만 진짜로 인정받습니다.
질감과 문양 하나하나 현지의 작가와 협업해 주문제작한 상품입니다.
짙은 적색의 자사와 적목이, 금빛 물고기 조각과 어우러져 고급스럽습니다.
손으로 정성스레 만든 작품이다보니
작품마다 옆면에 새겨진 물고기 조각이 조금씩 다른게 멋입니다.
귀한 자사로 만들어진 만큼
오랫동안 곁에 두고 사용할수록 사람과 공간에 물들어갈 것 같습니다.
차판의 크기는 지름 11.8cm, 두께 3.8cm입니다.
아담한 공간에 두고 편안히 혼자 마실 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자사전목차판은 전용상자에 담겨 안전하게 도착합니다.
아, 그리고
목재 상판 부분은 올리브유를 발라 부드러운 헝겁으로 닦아주시면 예쁘게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5,000년 전부터 도자기를 만들었다는 자사호의 고향, 중국 의흥에서 왔습니다.
'자주빛 모래'라는 뜻의 자사는 의흥에서 난 것만 진짜로 인정받습니다.
질감과 문양 하나하나 현지의 작가와 협업해 주문제작한 상품입니다.
짙은 적색의 자사와 적목이, 금빛 물고기 조각과 어우러져 고급스럽습니다.
손으로 정성스레 만든 작품이다보니
작품마다 옆면에 새겨진 물고기 조각이 조금씩 다른게 멋입니다.
귀한 자사로 만들어진 만큼
오랫동안 곁에 두고 사용할수록 사람과 공간에 물들어갈 것 같습니다.
차판의 크기는 지름 11.8cm, 두께 3.8cm입니다.
아담한 공간에 두고 편안히 혼자 마실 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자사전목차판은 전용상자에 담겨 안전하게 도착합니다.
아, 그리고
목재 상판 부분은 올리브유를 발라 부드러운 헝겁으로 닦아주시면 예쁘게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